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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공놀이야 감독 남준봉 "예선 1위하게 돼 감개무량하다" [동영상]

  • 민진경 기자
  • 입력 : 2018.08.01 11:12:44   수정 : 2018.08.01 1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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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사진설명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공놀이야 팀과 조마조마 팀이 13-13으로 경기를 마쳤다.

3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에코월드 제2구장에서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서 공놀이야 팀과 조마조마 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차지하며 결승에 안착한 공놀이야 팀의 감독 남준봉은 "너무 기쁘고 항상 박빙이다. 막판에 동점으로 만들어서 1위를 하게 돼 너무 감개무량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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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순위

팀 순위 표
순위 팀명 승률
1 조마조마 9 0 1 0.900
2 천하무적 8 0 2 0.800
3 스타즈 7 0 3 0.700
4 브로맨스 3 0 7 0.300
5 BMB 2 0 6 0.250
5 공놀이야 2 0 6 0.250
7 이기스 1 0 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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