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야구대회

뉴스

‘5회 6득점’ 조마조마, 스마일에 짜릿한 대역전극

  • 한이정 기자
  • 입력 : 2018.06.11 21:36:04   수정 : 2018.06.11 21:43:58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매경닷컴 MK스포츠(남양주) 한이정 기자]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이 스마일 야구단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심현섭 감독이 이끄는 조마조마는 11일 경기도 남양주 에코월드에서 열린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에서 스마일을 13-11로 이겼다.

경기는 시간제한으로 6회초까지 진행됐다. 1-2회초 스마일에 기선제압 당했던 조마조마는 차곡차곡 득점을 쌓으며 점수차를 좁혀갔고, 5회말 6득점을 쓸어 담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36939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5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강성진(사진)의 적시타에 힘입어 조마조마가 스마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남양주)=천정환 기자
경기 초반 스마일이 1-2회초 9득점을 올리며 크게 앞서갔다. 선발 장진을 상대로 1회초에서만 세 타자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매서운 공격력을 보인 스마일은 5득점을 뽑아냈다. 분위기를 이어 2회초에서도 4득점을 기록했다.

조마조마는 1회말 2득점, 2회말 2득점씩 차곡차곡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힘과 장타력으로 승부한 스마일에 비해, 조마조마는 내야안타, 도루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빅이닝을 만들어내지 못 했다.

그러던 5회말 조마조마가 강성진의 적시타를 기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강성진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스마일이 투수교체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지만, 구원 등판한 투수가 폭투 2개를 남발했다. 상대 투수가 흔들리는 틈을 타 조마조마는 2점차로 달아났다. 6회초 스마일이 마지막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경기는 조마조마의 승리로 끝이 났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팀 순위

팀 순위 표
순위 팀명 승률
1 조마조마 2 0 0 1.000
1 공놀이야 2 0 0 1.000
1 폴라베어스 2 0 0 1.000
4 이기스 1 0 2 0.333
5 스마일야구단 0 0 3 0.000
5 개그콘서트 0 0 2 0.000

개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