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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에게 사회인 야구란, "잠시나마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간"

  • 한이정 기자
  • 입력 : 2018.06.11 22:10:46   수정 : 2018.06.11 22: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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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남양주) 한이정 기자] 영화감독, 극작가, 연출가, 방송 출연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장진 감독은 아주 어릴 적부터 야구와 함께 했다.

장진 감독은 11일 경기도 남양주시 에코월드에서 열린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 일원으로 참가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는가하면, 타석에서 방망이를 들고 투수와 치열하게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대회전부터 조마조마의 에이스로 손꼽혔다.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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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영화 감독 및 연출가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진 감독은 사회인 야구의 매력에 "잠시나마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다"고 전했다. 사진(남양주)=천정환 기자
야구를 시작한 지는 꽤 오래 됐다. 장진 감독은 “내 세대는 어릴 때부터 동네에서 야구를 많이 했다. ‘마당 문화’였으니까. 초등학생 때도 학교에 야구부가 있었고 나는 리틀 야구를 하기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장 감독은 “내 나이 또래들은 한 번쯤 야구선수를 꿈꿔봤을 것이다. 내게 사회인 야구는 꿈의 연장선상이다. 잠시나마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다. 이렇게 유니폼을 맞춰 입고 나와서 함께 야구를 한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조마조마는 오래된 팀이다. 인간관계가 있는 집단이니까 살아가는 순간순간 큰 힘이 된다.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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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순위

팀 순위 표
순위 팀명 승률
1 공놀이야 2 0 0 1.000
1 폴라베어스 2 0 0 1.000
1 조마조마 2 0 0 1.000
4 이기스 1 0 2 0.333
5 스마일야구단 0 0 3 0.000
5 개그콘서트 0 0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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